▲ 풍천면에 전해진 따뜻한 나눔연일 계속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안동시 풍천면행정복지센터가 1월 22일(목) 익명의 기부자가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기부자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는 뜻한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풍천면 함께 모아 행복금고’로 배분돼,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는 “관내 생활이 어려운 청년들이 있다면 용기를 주고 싶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심재민 풍천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기부자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풍천면사무소는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 기부와 연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