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동자율방범대, 이웃사랑 실천으로 첫 활동안동시 중구동자율방범대(남성) 안창근 신임 대장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첫 활동을 시작했다.
중구동자율방범대는 1월 30일(금) 남성․여성 방범대가 함께 뜻을 모아 총 34박스, 100만 원 상당의 라면을 기부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라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취임 절차를 생략한 대신, 해당 비용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 활용하며 실천 중심의 봉사 가치를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안창근 신임 대장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가장 먼저 실천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과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명숙 중구동장은 “나눔으로 첫걸음을 내디딘 자율방범대의 선택이 매우 뜻깊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속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가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구동자율방범대는 평소에도 야간 순찰을 비롯한 지역 안전 활동은 물론, 취약계층 지원과 각종 나눔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