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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농구잔치가 벌어진다.
동구청은 오는 14일 대구공항 앞 청소년농구장과 불로동 둔치 농구장에서 지역 내 중․ 고등학교 청소년 520여명(선수 84개팀 336명, 학생 및 시민 응원단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동구청이 주최하고 동구생활체육협의회가 주관하는 길거리 농구대회는 동구 청소년육성기금으로 운영되며 금년에 350만원의 예산을 투입, 중등부 44개팀과 고등부 40개팀의 경기를 3인조 반코트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대회는 1팀 4명 1개교 4팀 출전을 원칙으로 전․ 후반 없이 15분 경기로 진행되며 예선경기는 불로동 둔치 농구장과 대구공항 앞 농구장에서, 준결승 및 결승 경기는 대구공항 앞 농구경기장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동구청 복지지원과 아동청소년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체육활동을 통하여 심신단련과 우정․ 단결심을 고취시켜 바람직한 청소년을 육성함에 대회의 목적이 있다.”며 “길거리 농구대회는 순수한 청소년 스포츠 행사인 관계로 별도의 내빈초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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