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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한국건강관리협회-희망친구기아대책, 업무협약 체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2-05 19: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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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공공보건 가치 실현 및 현지 지역사회 주민 건강증진 기여
  • 희망친구기아대책, ‘키르기스스탄 공공보건 증진사업’ 업무협약 체결
  • 2026년부터 3년간 제티오그즈 지역 보건 인프라 개선 및 아동 건강권 강화에 앞장


▲ KH한국건강관리협회-희망친구기아대책, ‘키르기스스탄 공공보건 증진사업’ 업무협약 체결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가 지난 2일 서울 강서구 희망친구기아대책 본부에서 ‘키르기스스탄 제티오구즈 지역 공공보건 증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공공보건 가치 실현과 현지 지역사회 주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보건의료 인프라 개선과 감염병 관리, 아동 건강·영양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보건소 개보수 및 의료장비 지원을 통한 보건소·군병원 환경 개선 등 지역 보건의료 인프라 개선 ▲학생 대상 기초 건강검진 지원 및 기생충 유병률 조사를 통한 학생 건강·감염병 관리 체계 강화 ▲학생 영양·위생 교육을 포함한 보건역량 강화 ▲학교 수자원 개발을 중심으로 한 식수·위생(WASH) 환경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본 협약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3년간이며, 키르기스스탄 제티오구즈군 내 아동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보건인력, 지역사회 주민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건협은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지 여건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보건관리 체계 정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건협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키르기스스탄 아동과 지역주민의 기초 건강권을 보장하고, 감염병 예방을 포함한 체계적인 공공보건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한국건강관리협회가 보유한 공공보건 및 건강검진 분야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보건의료 환경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KH한국건강관리협회-희망친구기아대책, ‘키르기스스탄 공공보건 증진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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