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전자 천 씨가 커브길을 알아채지 못하고 운전을 하다 사고가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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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일 새벽 2시 50분경 경북 예천군 유천면 화지리의 국도에서 승용차가 도로를 벗어나 2m 아래 논으로 추락해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날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천모(안동시 옥야동 22세)씨는 논에 모내기를 위해 대어놓은 물에 질식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 천 씨가 커브길을 알아채지 못하고 운전을 하다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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