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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청 신규직원 190명 관광현장 바로알기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6-13 1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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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7일부터 5기로 나눠 필드투어 추진
 
하동군이 최근 발령받은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전반에 대한 이해와 관광마인드를 높여 나가기 위해 ‘하동관광현장 바로알기 필드투어’에 나서기로 했다.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신규직원 필드투어는 다음달 3일까지 5기로 나눠 지난 2004년 10월 이후 발령자 189명이 참여하게 된다.

날짜별로는 오는 17일 1기 38명을 시작으로 24일 38명, 26일 38명, 다음달 1일과 3일 각각 38명, 37명이 군내 주요 관광지 일원을 돌며 하동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투어에 참가하는 이들은 투어당일 오전 8시 50분 군청광장을 출발해 청학동의 서당운영내력과, 배달민족의 성전으로 이름난 삼성궁을 찾아 한민족의 역사를 배운다.
 
오후에는 악양 평사리로 이동해 최영욱 문인협회장으로부터}토지 바로알기’에 대한 강좌를 듣고 또 우리가락에 대한 뜻을 배우기 위해 예울림 국악원 이명숙 원장으로부터‘판소리 한소절’을 듣는다.

투어단은 최고차나무와 차시배지, 쌍계사를 차례로 둘러보고 차문화센터내 차체험관에서 이종국 지역특화산업기획단장으로부터 녹차산업 발전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하동 야생차를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가진다.

필드투어가 진행되는 동안 하동군이 양성한 5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함께 동승해 역사와 문학이 살아 숨쉬는 현장을 소상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직원 투어를 담당하는 조문환 관광마케팅 담당주사는‘하동이 1000만 관광객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기 때문에 전 공무원 모두를 홍보마인드로 무장된 프로 관광가이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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