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교도소, 설 명절 맞아 다문화가정에 온정 전달안동시 풍산읍에 위치한 안동교도소(소장 박원규)가 설 명절을 맞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안동교도소는 2월 11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다문화가정 3가구에 각각 10만 원씩 총 3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안동교도소 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풍산읍에 소재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직원들의 뜻이 모여 이번 나눔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안동교도소 관계자는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된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풍산읍에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