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훈가족·지역주민 찾아가 건강돌봄 순회진료 경상북도안동의료원(원장 이국현)이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이동순회 진료사업인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통해 보훈가족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돌봄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진료는 2월 4일 영주 보훈회관, 2월 6일 청송 보훈회관, 2월 11일 영양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내과 및 정형외과 전문의가 참여해 전문의 진료, X-ray 촬영, 심전도·골밀도 검사, 혈액검사, 건강상담, 투약 등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정형외과 전문의가 추가 참여해 근골격계 질환 진료를 강화했다.
영양군 일정에는 영양군치매안심센터, 경북금연지원센터,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해 치매 선별검사, 금연 상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
진료를 받은 주민들은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직접 찾아와 검사와 상담, 약 처방까지 해줘 큰 도움이 됐다”며,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순회진료 운영을 요청했다.
이국현 원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통합 공공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보훈가족·지역주민 찾아가 건강돌봄 순회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