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정창덕 전국총장협의회장 전국대학총장연합회 정창덕 회장은 “서울을 다시 도전과 기회의 도시로 만들겠다”며 경제·일자리·주거·미래지식산업 등 20여 개 핵심 정책 구상을 밝히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또한 △Intelligence(인공지능 첨단 서울) △Nature(자연이 숨 쉬는 서울)의 약자로, 경제력·기술력·환경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의 부동산 정책 관리를 위한 ‘AI부동산 정책관’ 도입도 공약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공급·수요를 정밀 관리하고, 투기 수요를 차단해 실수요 중심의 시장 안정화를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회장은 전북 임실 출신으로, 어려운 가정 형편이 어려움 속에서 성장한 입지전적 인물이다. 고등학교 2학년 시절 한국전력공사 입사 시험에 합격해 직장 생활과 학업을 병행했고, 이후 지원을 받아 학업을 이어가 KAIST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 교수와 안양대 총장을 비롯해 4개(고려대교수,나주대총장.글로벌연합대학총장,전국대학총장연합회장)대학 총장을 역임했으며, AI융합연구소 설립, 연구소를 통해 한국물건 수출 등 대학 구조 개혁과 재정 정상화 과정에서 성과를 낸 경험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서울에 오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도시,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도시로 바꾸겠다'며 “경제·교육·복지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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