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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면, 취약계층 23가구에 ‘밑반찬 및 명절 꾸러미’ 전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2-13 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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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절 풍성함 가득 담아 배달한 이웃사랑 꾸러미


▲ 남선면 지사협, 취약계층 23가구에 ‘밑반찬 및 명절 꾸러미’ 전달


안동시 남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기대)가 지난 2월 11일(수)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3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및 명절 꾸러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신체적 제약 등으로 식재료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꾸러미에는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떡국떡을 비롯해 김, 통조림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물품들이 담겼다. 


협의체 위원들은 가구마다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명절을 홀로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돼드리며 주거 환경과 건강도 세심하게 살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꼭 필요한 음식들을 챙겨줘 큰 도움이 됐다”며, “직접 찾아와 안부까지 물어봐주니 마음이 무척 든든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김기대 민간위원장은 “준비한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명절의 온기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정규 남선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모두가 행복한 남선면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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