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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시장바구니' 진행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2-13 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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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10개 착한나눔가게, 매년 명절 저소득 취약계층에 식품 기부


▲ 서구동지사협, 「우리동네 시장바구니」 진행


안동시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 위원장 박춘자, 이수형)가 2월 11일(수)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 43세대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우리동네 시장바구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서구동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안동중앙신시장 내 ‘착한 나눔가게’의 후원과 협력을 통해 식품 꾸러미를 마련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43가구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착한 나눔가게’로 참여한 점포는 신시장수입소고기(정영순), 엄마만두김밥(김정옥), 안동축우촌(권차임), 성일떡집(김광진), 마수리떡(권수현), 안동축산한우직판장(황해옥), 안동수입쇠고기(김대진), 과수원(조연희), 안동황우촌(황윤식), 한국민속식품(이병희) 등 10곳이다. 


서구동에 등록된 ‘착한 나눔가게’는 매년 명절(설, 추석)마다 자발적으로 품질 좋은 식품을 기부하고 있다. 


서구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의 쓸쓸한 설 명절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명절 인사와 안부를 전하며, 서구동의 정을 듬뿍 담아 전달했다.


박춘자 서구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선한 영향력을 펼쳐 주신 착한나눔가게와 참여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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