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기동지사협, 설맞이 ‘따뜻한 정(情) 나눔’ 실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2-13 22:08:29
기사수정
  • 홀로어르신 등 40세대에 떡국 전달하며 희망찬 새해 응원


▲ 안기동지사협, 설맞이 ‘따뜻한 정(情) 나눔’ 실천


안동시 안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권미경, 권갑년)가 2월 12일(목),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정(情)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설 명절이 되면 더욱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4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이 대상 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해 떡국 세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나눔 물품에 포함된 ‘쌀강정’은 협의체 위원이 직접 기부한 것으로, 지역 복지를 위해 위원이 솔선수범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떡국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찾아오는 사람 없이 적적한 명절이 될 뻔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대화도 나누고 맛있는 떡국까지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권갑년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펴 정이 넘치는 안기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어르신들께는 큰 위로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든든한 힘이 되는 만큼,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안기동지사협, 설맞이 ‘따뜻한 정(情) 나눔’ 실천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