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사리손 응원하는 ‘두손’의 온기 옥동에 닿다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본부장 박범근)가 2월 12일(목) 설 명절을 앞두고 안동시 옥동행정복지센터(동장 고주희)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한 ‘두손모아 희망KIT’ 5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자녀 양육과 생계를 홀로 책임지고 있는 한부모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전달된 ‘희망KIT’는 아동용 위생용품과 샴푸, 바디워시 등 생필품 7종으로 알차게 구성됐으며, 관내 한부모가정 50곳에 따뜻한 명절 인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박범근 본부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담긴 ‘두 손’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민간단체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 주신 덕분에 옥동의 복지 그물망이 한층 더 촘촘해졌다”며 “보내주신 온정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살피고, 사각지대 없는 옥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사리손 응원하는 ‘두손’의 온기 옥동에 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