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풍천면(면장 심재민)이 주민자치 활성화와 민․관 소통의 장이 될 풍천면 행정복지센터 별관 준공을 기념해 2월 12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풍천면 풍물단의 지신밟기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풍천면 주민자치위원회의 트롯장구 공연이 분위기를 더했다.
이후 풍천면장의 경과보고와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별관 준공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별관은 기존 풍천면 행정복지센터(풍천면 갈전리 555번지 일원) 옆에 증축된 건물로, 2025년 4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연면적 396㎡, 지상 2층 규모로 완공됐다.
1층은 행정복지센터 문서고와 창고, 풍천면 부녀회 창고로 활용되며, 2층은 주민 문화활동과 평생교육, 민․관 협업을 위한 다목적 회의실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을 넓히고 지역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는 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단체 대표들이 다수 참석해, 새로운 공간의 출발을 축하하며 풍천면 주민자치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했다.
심재민 풍천면장은 “행정복지센터 별관 준공을 계기로 행정과 민간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주민 맞춤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이번 공간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