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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지사협, 2026년 ‘복지 엔진’ 본격 가동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2-18 09: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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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기 정기회의 및 설맞이 선물전달, 찬찬찬 반찬 지원사업 전개


▲ 송하동 지사협, 2026년 ‘복지 엔진’ 본격 가동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류향임, 박창근)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복지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협의체는 12일(목) 송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간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진행됐다.


컨설팅에서는 송하동만의 인구 특성과 복지 수요를 정밀하게 분석해, 기존 사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밀도 있는 지역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신규 특화사업 발굴에 머리를 맞대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회의 직후, 위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겪을 수 있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찾았다. 


▲ 송하동 지사협, 2026년 ‘복지 엔진’ 본격 가동


송하동의 대표 반찬 지원사업인 ‘송하동 찬찬찬’의 일환으로 준비된 반찬 꾸러미와 설명절 건강보조식품(정관장 홍삼)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새해 인사를 건네는 등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창근 민간위원장은 “책상 위에서의 논의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라며, “오늘 컨설팅을 통해 강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송하동의 특성에 딱 맞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류향임 송하동장은 “민․관이 하나의 팀이 돼 고민할 때 주민의 삶이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일시적인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구축해 ‘함께 행복한 송하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송하동 지사협, 2026년 ‘복지 엔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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