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암 보건진료소 준공, 최상의 의료서비스 기대...
상주시는 13일 오전 11시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쉼터와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게 될 중동면 신암리 신암 보건진료소 준공식을 이정백 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
이날 현대식 건물로 새롭게 단장되어 준공된 신암보건진료소는 인구 고령화로 만성퇴행성 질환자가 날로 증가추세에 있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어 지역민들이 대부분 고령인 점을 감안하여 좋은 환경과 다양한 시설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
지난 12월에 착공해 올해 5월 중순에 완공한 신암 보건진료소는 총사업비 1억 6천5백만원을 투입, 연면적 133㎡ 규모로 지상1층 철근콘크리트 스라브 구조로 진료실, 물리치료실, 대기실 등이 마련된 쾌적한 진료공간을 확보하게 되었다.
앞으로 신암보건진료소는 진료 기능뿐만 아니라 주민을 위한 만남의 장소로 적극 활용하는 등 주민 모두가 참여하고 이용하는 활기찬 지역의 건강관리 센터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철구 보건소장은 앞으로 신암보건진료소는 “노인복지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고 포괄적인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늘어하는 노인성 질환의 예방과 함께 진료기능의 역할을 다하는 새로운 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