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도소 교정협의회가 지난 2월 23일 진주 제이스퀘어호텔 4층 연회장에서 2025년도 예산집행 현황 및 교정위원 활동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진주교도소 이현국 소장 등 관계직원과 교정협의회 배종구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지난해 교정참여 활동 성과 보고와 함께 수용자 교화 프로그램 지원 현황, 사회복귀 지원 사업 추진 실적 등을 공유하였다. 또한,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 집행 현황 및 운영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교정행정 발전과 수용자 교화 활동에 기여한 유공 위원들에 대하여 감사패 및 표창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와 교정기관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건잔한 사회복귀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정협의회 배종구 회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수용자의 변화와 희망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현국 소장은 “교정협의회의 헌신적인 지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투명한 예산 운영과 내실 있는 교화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