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도소(소장 이현국)가 최근 공직자의 음주운전 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를 근절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지난 3일 교도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하겠다는 다짐으로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겠다는 약속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현국 진주교도소장은 “최근 공직자 음주운전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행위”라며 “우리 스스로 법과 원칙을 지키는 모습을 통해 지역사회에 신뢰를 주는 공직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주교도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음주운전 근절 문화를 정착시켜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