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화음으로 빚어내는 6월의 문화수도 광주
  • 편집국
  • 등록 2008-06-16 00:14:41
기사수정
  • 2008광주여성합창페스티벌 19일 개막
 
여성합창을 육성하기 위한 ‘2008광주여성합창페스티벌’이 오는 19일 개막, 3일 동안 합창세미나와 페스티벌, 가족사랑음악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여성화(和) 가족애(愛.) 창창(昌唱)’을 주제로 3일간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합창문화 창달을 통해 문화수도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된 것.

첫날인 19일에는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1등 합창실력 배양을 위한 여성합창세미나’가 오후3시부터 개최된다.

여성합창단원, 지휘자 및 합창관계자, 종교단체 찬양대와 음악 동호인 등 7백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광주시립합창단의 구천 단장과 이화여자대학교 박신화 교수가 강사로 나서며, 이화챔버콰이어 합창단의 실연도 함께 어우러진다.

오는 20일 오후7시에는 광주지역 12개 합창단과 5개구 연합 합창단이 주옥같은 목소리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예향 여성화(和) 합창페스티벌 ’을 개최한다.

김학실, 홍진선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CNS 금관 5중주단과 이화챔버콰이어 합창단의 특별공연도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화음으로 한마음 가족애(愛) 음악제’가 대미를 장식한다.

총 85개 팀이 참가해, 예선을 통과한 가족사랑 4팀과 이웃사촌 11팀의 경연으로 열리는 이번 가족애 음악제에는 3대 가족 24명의 참가팀과 쌍둥이팀, 복지시설팀 등 이색적인 참가팀이 출전, 가족사랑 이웃사랑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2008 광주합창페스티벌 추진위원회(위원장 최종만․광주시 행정부시장)는 지난 5월부터 부대행사로 여성합창 클래스를 마련, 전문가로부터 합창에 대한 이해와 발성법 등의 강좌로 개최,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예향의 도시 광주에서 음악을 통해 가족 및 시민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축제를 준비했다”며,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행복한 경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