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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반납한 농협창녕군지부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6-16 17: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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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지면 들녁에서 양파 수확으로 구슬땀
농협중앙회 창녕군지부(지부장 이진범)은 지난 14일 오전부터 창녕군 대지면 석리마을에서 막바지 양파 수확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지난 10일 경남지역본부 직원과 합동으로 도천면 예리에서 마늘수확에 이어 군지부 및 출장소 직원 25명이 전원 참석하여 휴일 농업인들과 함께 그동안 소중하게 가꾸어 온 양파 및 마늘수확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최근 영농의 기계화가 많이 도입되고는 있지만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양파 및 마늘 수확이 늦어져 적기 모내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을 우선적으로 돕고자 군지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게 되었다.

이진범 군지부장은 농촌이 농산물 수입개방과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도시민들이 주말에 가족과 함께 농촌일손돕기에 많이 동참 해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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