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이 3월 25일(수) 북후중학교에서‘2026학년도 1학기 통합교육지원단 정기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통합교육지원단은 특수교육 현장의 요구와 통합교육지원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조직으로 매 학기 초, 관내 특수학급 미설치교(원)와 신·증설 및 신규 교원 발령 특수학급을 우선적으로 방문하여 지원하는‘정기 현장 지원’과 특수교육대상학생 배치교(원)에서 컨설팅 요청 시 진행하는‘수시 현장 지원’을 실시한다.
통합교육지원단은 ▲교육과정 조정, 정기상담 등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필요로 하는 지원 및 개별화교육계획 작성·관리를 위한 컨설팅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보호자 상담, 관리에 대한 지원 ▲학급 운영 행정 업무처리 및 통합교육 여건 조성 지원 ▲ 특수(통합)학급 교육과정 운영 및 학급 경영에 필요한 자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한다.
2026학년도 1학기 통합교육지원단 정기 현장 지원은 3월 25일(수) 북후중학교, 3월 27일(금) 꿈빛유치원, 4월 9일(목) 영남초등학교에서 이루어진다.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 관내 고경력 특수교사로 구성된 통합교육지원단은 통합교육 활성화 및 상시 지원 체제 구축 등에 관해 계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홍성중 교육장은 “통합교육지원단의 현장지원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통합학급 학생의 상호 이해가 높아지고 통합교육 현장의 어려움 해소와 통합교육 지원 체제 구축을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 교육 참여 기회가 현장에서 더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