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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백신 전 안동시장 예비후보, 이철우 경북지사 예비후보 공식 지지 선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4-09 21: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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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이철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방문해 지지 선언
  • 김형동 국회의원 지지선언에 이은 북부권 지지세 확산
  • 북부권 표심 결집 ‘가속화’ 안동 및 북부권 발전 비전 공유


▲ 권백신 전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9일 이철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권백신 전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9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최근 포항 지역의 김병욱, 안승대 전 포항시장 예비후보의 지지 선언이 있었던 가운데, 북부권 기초단체장 출마자의 지지 선언까지 이어지면서 이철우 예비후보를 향한 지역 표심 결집이 뚜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북부권에서는 지난 5일 김형동 국회의원이 이철우 예비후보를 공식 지지하며 북부권 지지세 결집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으며, 이번 권백신 전 예비후보의 합류로 그 기세가 더욱 확장되고 있다는 평가다.


권백신 전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에 나오는 많은 후보는 각종 미사여구로 본인을 치장하기에 바쁜데, 이철우 예비후보님은 누구보다 정책과 도정에 밝은 사람임에도 ‘결심과 뚝심’이라는 슬로건 하나로 오로지 경북만을 위한 결기를 내세우셨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이철우 예비후보의 경북 발전 방향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이 후보님이 걸어온 길에 대해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철우 예비후보는 “권백신 전 후보님이 구상해 온 북부권, 특히 안동의 발전 비전을 깊이 공유하며 이를 향후 공약에 적극적으로 포함해 나가겠다”고 화답하며, “경북 발전을 위해 두 손을 맞잡고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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