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의승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시사회복지사협회와 정책 간담회`김의승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옥동 선거사무소에서 안동시사회복지사협회 복지사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류봉기 회장을 비롯해 13명의 각 복지시설 시설장 등 복지사들은 김의승 예비후보를 찾아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하면서 4가지 사항에 대한 정책을 건의했다.
이들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포인트 현행 1인당 36만원을 2027년에는 50만원으로지속적 인상,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건강검진비 20만원 지원,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확대, ▷업무·승진·복지 등 사회복지직 공무원 처우 향상 등을 건의했다.
▲ 김의승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시사회복지사협회와 정책 간담회`이에 대해 김의승 예비후보는 "복지정책 입안은 책상에서 이루어질지 모르나, 그 완성은 현장에서 이루어진다"며 "그런 점에서 각종 사회복지시설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분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으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서울시 부시장 재직시 사회복지사들의 단일 임금체계 만드는데 일정한 역할을 했었다. 정부차원의 복지정책이 다양화될수록 사회복지사들의 업무부담이 가중되는 측면이 있기에 처우개선의 취지에 기본적으로 공감한다"고 덧 붙였다.
김의승 예비후보는 "예산이 수반되는 문제라서 이 자리에서 즉답하긴 힘들지만 최대한 긍정적인 방향에서 검토할 것"이라며 "필요시 복지분야 공약에도 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 김의승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시사회복지사협회와 정책 간담회`한편, 김의승 예비후보는 복지분야 정책으로 세대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해 '전 생애주기를 책임지는 도시, 안동'을 만들고, 청년들을 위한 주거·일자리 지원, 중장년 재취업·생활안정, 어르신 돌봄과 의료 접근성 강화까지 세대별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 등을 약속하고 있다.
김의승 예비후보는 "복지 정책과 시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 펼치는 복지정책 일선에서 복지사분들의 역할을 엄청나게 중요하다. 이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처우개선과 현실성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김의승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동시사회복지사협회와 정책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