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보호관찰소,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법무부 안동보호관찰소가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재범 방지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상담소’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세밀한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안동보호관찰소 청사 내 상담실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상담소에서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원활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사전 상담을 비롯해 법무보호사업 안내, 취업 및 자립 지원 연계, 복지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공단 전문 인력과 보호관찰소가 협업하여 보호관찰 대상자의 개별 상황에 맞는 통합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안동보호관찰소는 이번 상담소 운영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서비스 이용의 문턱을 낮추는 한편, 현장 중심의 밀착 관리로 재범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보호관찰소 박대호 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관리가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과 지속적인 관심”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보호관찰소,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