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교육청, 2026학년도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운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4-18 21:35:42
기사수정
  • 2026학년도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다름을 넘어 어울림으로'



▲ 안동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운영


안동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중식)가 4월부터 11월까지 안동 관내 37개 유·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은 지역 내 유아 및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인 태도를 개선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장애에 대한 이해 및 긍정적 인식을 고취시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장애공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경상북도장애인권익협회, 중학교는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 고등학교는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에서 학교로 방문교육을 실시한다.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 경북센터에서는 장애인식개선의 필요성, 장애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며,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는 유니버설 디자인, 장애인 자립생활, 보조 기기 등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

  

김중식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통하여 우리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의 벽을 낮추고 이해의 깊이를 더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마음의 문을 열어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통합이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안동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운영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