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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음식문화 개선도 조기교육으로
  • 편집국
  • 등록 2008-06-18 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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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청소년기부터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켜 음식문화 개선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도내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음식문화 개선 글짓기 공모전을 실시한다.

글짓기 공모전은 교육청과 협조하여 여름방학 기간 중 과제물을 부여하여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게 되며, 최우수 3명(초.중.고 각 1명), 우수 9명(초.중.고 각 3명), 장려 21명(초.중.고 각 7명), 입선 30명(초.중.고 각 10명) 등 총 63명을 선발하여 해당 학교별로 9월초에 시상(훈격 : 도지사)할 계획이다.

우수(수상)작에 대해 모음집 5000부를 발간하여 11월 중에 도내 도서관, 학교 등에 배부하여 음식문화개선 홍보에 사용할 계획이다.

요즘 우리나라의 음식문화는 대단히 사치스럽고 과소비 풍조가 일반화되어 있으며, 잘 먹는다는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한 해 버려지는 음식물을 돈으로 따져 7~8조원이나 되고, 우리가 하루에 버리는 음식물쓰레기가 1만 5천톤으로 이는 북한이 하루 1만톤의 식량만 있으면 먹고 살 수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런 낭비적인 식생활 습관과 푸짐한 상차림 문화를 억제하여 식량자원의 낭비를 막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음식문화개선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나 그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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