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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걸 안동시장 후보, 호국도시 안동에 국방연구기관 유치 추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4-28 22: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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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국성지 안동 정신에 부합, 세계로 뻗는 한국 방산과 연계 가능
  • 국립기관은 안동시 재정부담 없고 일자리 창출 및 인구유입 누려



이삼걸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장 후보가 수십 년 방치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한 안동시 송현동 옛 36사단 부지에 국방연구원 등을 유치한다는 공약을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후보는 옛 사단부지에 국방연구원 및 국립기관을 유치한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국비로 운영되는 기관을 유치해 안동시에 재정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혜택은 시민들이 누리게 한다는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세계로 뻗는 국가 방위산업(K-방산) 전략과 연계해 안동의 새 경쟁력으로 삼을 수도 있다고 이 후보는 설명했다.


특히 국방기관 유치는 위기 때마다 나라를 구한 ‘호국 성지’ 안동의 정체성과 부합한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안동은 일제강점기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고장이고, 안동 출신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내란의 위기에서 국가 정상화를 이끌면서 고른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다.


이삼걸 후보는 “수십년 방치됐던 옛 36사단 부지를 이제는 안동시민의 자산으로 전환해 돌려드려야 한다”며 “행안부차관 출신의 경륜을 활용해 정부와 전략적으로 협의하고 안동에 가장 도움이 되는 기관들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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