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교도소, '아이들의 꿈과 순수함, 교도소 담장을 넘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4-28 22:03:28
기사수정
  • ‘2026년 보라미 어린이 문예 창작대회' 시상·전시회 개최
  • 68작품 접수, 26명 입상 수상작, 내부 전시로 수용자 정서 치유에 활용


▲ “ 아이들의 꿈과 순수함, 교도소 담장을 넘다 ”


대구교도소가 4월 28일(화), 대구하빈초등학교(교장 이일숙)와 함께 ‘2026 보라미 어린이 문예 창작대회’ 시상식 및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7월 ‘하빈 보라미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에 이은 두 번째 지역사회 협력 행사다.


대구 하빈초등학교 학생들은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 (가족, 친구, 효 등)와 「반짝반짝 빛나는 나의 꿈」을 주제로 문예 작품을 제출했다.


▲ “ 아이들의 꿈과 순수함, 교도소 담장을 넘다 ”


총 68작품이 접수됐고, 저학년·고학년 두 부분에서 26명이 입상했다. 이 중 금상·은상·동상 수상작 각 부문 3명씩 총 6명이 최종 선정됐다.

 

수상작은 4월 30일까지 대구하빈초등학교에서 전시된 후, 대구교도소 청사·민원봉사실·구내 복도 등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춘 대구교도소 부소장(소장 대리 직무 중)은 “어린이들의 작품 한 편 한 편에서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과 빛나는 꿈이 그대로 느껴졌다”며 “이 작품들이 수용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 아이들의 꿈과 순수함, 교도소 담장을 넘다 ”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