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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영명학교에 싸와디캅! 태국 선생님이 오셨어요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4-29 21: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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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네스코 2026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
  • '싸와디캅! 우리 학교에 태국 선생님이 오셨어요'


▲ 2026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 태국교사초청



안동영명학교(교장 배영철)가 지난 4월 24일,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하 아태교육원)을 통해 2026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에 참여하는 태국교사 2명을 초청했다. 

 

본 사업은 대한민국 교육부가 주최하고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 주관하는 국제 교육 협력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육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 증진과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한국을 포함해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총 8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 안동영명학교 학생들의 환영 행사(꽃다발 전달)


초청된 태국 교사들은 약 3개월간 학교에 머물며, 4월 27일 환영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 교류 활동에 참여한다. 


이들은 문화유산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세계시민교육을 비롯해 지역 문화재 탐방, 협력 및 참관 수업 등을 통해 교육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 안동영명학교 학생들이 피켓을 만들어서 선생님들을 맞이하는 모습

 

배영철 교장은 “이번 국제 교류가 양국의 교육·문화·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태국 교사들은 “한국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국제 교육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맑은소리 중창단 학생들의 환영의 노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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