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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승 안동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실력으로 승리하겠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5-06 23: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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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비된 행정 전문가의 본선 경쟁력 보여주겠다”
  • 국힘 안동시장 경선 3자 대결 확정... 경선 통과 강한 자신감
  • "안동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압도적인 경선 승리로 보답하겠다"


▲ 김의승 안동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안동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발표한 가운데 김의승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6일 "안동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압도적인 경선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강력한 필승 의지를 천명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전날 면접과 서류 심사, 여론조사 지표 등을 종합해 안동을 경선 지역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안동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김의승 예비후보를 비롯한 권기창, 권광택 3인의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진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 결정에 대해 “당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 결과를 존중한다”며 “이제는 누가 안동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준비된 일꾼’인지 시민과 당원들께서 현명하게 판단해주실 차례”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 행정1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내세우며 타 후보와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또 야권 후보에 맞서 외연 확장성과 정책적 깊이를 고루 갖춘 가장 강력한 후보라는 평가에 힘이 쏠리고 있다.


예산 확보와 국책 사업 유치를 위해 중앙 정관계와 즉각 소통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 보유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인구 소멸 위기와 정체된 지역 경제를 살릴 실무적이고 구체적인 비전 제시에 공감한 많은 당원 및 시민들이 자신의 손을 들어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이번 경선은 이날 단 하루의 선거운동을 거쳐,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선거인단 투표(50%)와 일반 여론조사(50%)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오는 9일 공식 발표된다.


김 예비후보 캠프 측은 “짧은 경선 기간이지만 진심은 반드시 통할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안동 발전의 적임자'임을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정정당당한 경선을 통해 보수 통합의 기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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