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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7월부터 원유 하루 50만 배럴 증산 결정
  • 편집국
  • 등록 2008-06-19 0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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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제다에서 산유국가 회의 열자, 사우디아라비아 제안… 고유가 정책 우려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 아라비아가 오는 7월 1일부터 하루에 50만 배럴 가량을 증산 생산 한다고 발표 하고 그 사실을 미국 정부에 공식 통보했다.

지난 17일 미국 에네지성에 의하면 사우디 아라비아는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르는 석유 값을 조금 이라도 적게 올리도록 하기 위해 미국의 권고를 받아들여 하루 50만 배럴의 원유를 증산 공급한다고 알려 왔다.

하루 5만 배럴은 세계 석유 소비량의 1%도 안되는 수준 이지만 국제 원유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두고 봐야 한다.

사우디 석유 자원부가 1일 50만 배럴을 증산할 경우 사우디는 하루에 1,000만 배럴을 생산 할수 있는 시대가 열리게 된다.

사우디의 최근 1일 생산량은 945만 배럴인데 50만 배럴을 더 생산 하게 되면 1,000배럴 시대를 여는 것이다

한편 사우디 아라비아는 산유국가들에게 오는 22일 제다에서 원유 인상과 국제 경제 사정 악화 문제를 논의 하자고 제안한바 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산유 국가들이 원유값의 꼽 배기 인상으로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지만 산유국가들의 인프레 악화와 국제 사회의 석유 사용 감소 현상을 불러 오는데 대해 우려 하고 있다.

ㅁ손충무 –국제저널리스트.www.usinsideworld.com 편집인 겸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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