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전국 최고 수준 보육 환경 구축 선언`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가 초·중·고 반값 교통비 공약에 이어, 이번에는 안동의 미래를 책임질 영유아 보육 환경을 전면 개편하는 ‘보육교사 처우개선 및 보육 여건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단순히 예산을 투입하는 차원을 넘어, 현재 보육 현장의 고질적 문제인 ▲교사 1인당 과도한 아동 수 ▲대체인력 부족 ▲휴식권 미보장 등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육교사의 직무 만족도가 곧 보육 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는 권 후보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 2세 반 교사 대 아동 비율 1:5로 축소...“안동형 맞춤 돌봄” 완성
권 후보는 민선 8기에서 시행한 0세, 1세, 3세 반의 비율 축소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2세 반의 보육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7에서 1:5로 과감히 축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교사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아이들에게 보다 세심하고 개별적인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 대체교사 지원 시스템 개선으로 ‘젊은 안동 보육’ 기반 마련
또한, 시립어린이집을 필두로 대체교사 인건비 지원 기준을 현실화하여 보육교사들의 출산과 육아기 경력 단절을 예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베테랑 교사들의 근무 지속성을 높이는 동시에, 젊은 보육 인력들이 안동으로 유입될 수 있는 안정적인 노동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권기창 후보는 “아이들의 행복만큼이나 아이를 키우는 보육 현장의 환경도 중요하다”며,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는 행복하며, 교사는 자부심을 느끼는 ‘보육 1번지 안동’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전국 최고 수준 보육 환경 구축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