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공식 선거운동 첫날 영천 호국원 참배로 대장정 돌입김상동 경상북도교육감 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영천 원화오거리 아침 유세에 이어 국립영천호국원 참배를 핵심 일정으로 소화하며 경북 교육 대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했다.
김상동 후보는 이날 오전 캠프 관계자 및 지지자들과 함께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하고 분향했다.
공식 선거운동의 첫날을 맞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린 김 후보는 그 어느 때보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경북 교육의 전면적인 세대교체와 혁신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에 앞서 진행된 영천 원화오거리 아침 거리 유세에서도 김 후보는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하며 현 교육행정의 난맥상을 날카롭게 비판했다.
김 후보는 유세에서 “지금 경북 교육은 비리와 부패, 소통 단절과 갑질로 얼룩진 채 지난 8년간 철저히 정체되어 있었다”며, “선생님이 존중받고, 아이들이 안전하며, 학부모가 안심하는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AI와 IB를 결합한 AIB 능동적 수업시스템 도입, 교사 행정업무 제로화, 과정형 인성 케어 등 핵심 공약을 설명하며 대학 총장 출신의 거시적 전문성으로 경북 공교육의 수준을 대한민국 최고로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 호국원 참배를 통해 결연한 의지를 다진 김상동 후보 캠프는 오는 6월 3일 선거일까지 도내 22개 시·군 전역을 촘촘히 훑는 현장 밀착형 유세를 펼치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공식 선거운동 첫날 영천 호국원 참배로 대장정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