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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백신 도의원 후보 “산불은 꺼졌지만, 피해민의 고통은 끝나지 않았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5-27 21: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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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피해주민 대책위원회와 간담회…보상·복구 후속대책 마련 촉구

권백신 도의원 후보_현장간담회권백신 안동시 제2선거구 경북도의원 후보가 5월 27일 안동 산불피해주민 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산불피해 보상 및 복구 후속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동 산불피해주민 대책위원회 정항우 위원장과 집행부가 참석했으며, 보상 절차, 임시주택 거주 문제, 생계 기반 회복, 산사태 등 2차 피해 우려, 피해지역 재건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다.


권 후보는 성명을 통해 “특별법과 시행령 시행 이후에도 현장에서는 피해보상 기준, 임시주택 거주 안정, 2차 피해 예방, 피해지역 회복계획 등 점검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며 “피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후속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안동시와 경북도에 ▲임시주택 개선 및 생활불편 해결 ▲산사태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점검 ▲피해민 심리회복 지원 강화 ▲피해보상 사각지대 조사 및 보완 ▲소상공인 및 영세 자영업자 생계회복 대책 ▲권역별 회복·재건계획 수립 등을 요청했다.


또한 “산불 피해 복구는 단순한 시설 복구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 생계 회복, 마을 재건까지 이어지는 종합적인 후속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의원에 당선되면 경북도의회 차원에서 산불피해 후속대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관련 특별위원회 구성도 추진하겠다”며 “특별법과 시행령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 개선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권백신 도의원 후보_현장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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