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대 경북도의원 후보, ‘무박 50시간 총력 유세’ 돌입경북도의원 안동시 제3선거구(중구·명륜·서구·태화·평화·안기)에 출마한 국민의힘 기호 2번 김정대 후보가 선거일을 50시간 앞둔 31일 22시를 기해 ‘무박 50시간 총력 유세’에 전격 돌입했다.
김정대 후보 선거사무소는 5월 31일 22시, 캠프 메인 선거상황판 앞에서 후보자와 핵심 참모진이 참석한 가운데 ‘무박 50시간 총력유세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이 종료되는 2일 자정까지 단 1분 1초도 멈추지 않는 대장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은 심야 시간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이크와 확성기를 사용하지 않는 ‘무소음 육성 결의’로 진행됐다.
김 후보는 상황판의 첫 심야 동선인 방범 순찰 칸에 보드마카로 빨간 동그라미를 크게 그리며 막판 표심 굳히기를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김정대 경북도의원 후보, ‘무박 50시간 총력 유세’ 돌입
김 후보의 이번 무박 50시간 총력 유세는 선거법상 확성장치 사용이 금지되는 밤 9시부터 이튿날 아침 7시까지는 ‘민생 경청 및 안심 행보’로, 낮 시간대에는 ‘폭발적인 집중 세몰이’로 이어지는 투트랙(Two-Track) 전략으로 전개된다.
특히 김 후보는 출정식을 마친 직후 관내 일대의 야간 자율방범대원들을 찾아 합동 순찰 및 심야 골목길 민생 탐방으로 50시간 대장정의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이어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 30분부터는 관내 주요 거점인 자이아파트 앞에서 선거운동원이 집결해 총력 출근 인사를 가질 예정이다.
김정대 경북도의원 후보, ‘무박 50시간 총력 유세’ 돌입
김정대 후보는 출정식에서 “안동 원도심의 엔진을 다시 돌리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검증된 일꾼, 주민의 삶을 가장 잘 아는 진짜 원도심의 아들이 필요하다”라며 “잠을 자지 않겠다는 것은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니라, 안동시 제3선거구 6개 동 구석구석을 제 땀방울로 모두 적시겠다는 유권자와의 엄숙한 약속”이라고 절박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김 후보는 “남은 50시간 동안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주민들의 문 앞까지 찾아가 진심을 전하겠다”라며 “기호 2번 김정대의 압도적 승리로 안동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정대 후보 캠프 측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월 2일(화) 야간에 구 안동농고 사거리에서 지지자들과 선거운동원들이 총집결하는 대규모 ‘육성 피날레 유세’를 끝으로 50시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