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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주는 사회복지 건설 ‘박차’
  • 편집국
  • 등록 2008-06-20 10: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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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생활지원협의회 실무대표협의회 개최
충남 홍성군은 만족주는 사회복지 건설을 위해 주민지원사업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지난 18일 오후 2시 군청 회의실에서 주민생활지원협의회실무․대표협의회 회의를 가졌다.

홍성군주민지원협의회(대표위원장 이동춘)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는 대표협의회 15명, 실무협의회 21명 총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생활지원협의회의 활동경과 및 향후계획에 관한 논의를 벌였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역주민들의 복지수요에 맞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실제로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복지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계획들이 소개되어 관심을 끌었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의 주민지원사업은 영․유아분과, 아동․청소년분과, 청․중․장년분과, 노인분과, 장애인분과, 여성분과 총 6대분과로 나누어 연령 및 특성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군이 추진중인 사업을 살펴보면 ▲홍성군 어린이집 한마당 잔치▲동화속 어린이세상 ▲희망을 나누는 지역네트워크 문화산책 ▲재가장애인 및 어르신 나들이 ▲노인시설 후원물품전달 ▲광천지역 어르신 나들이 ▲장애인가족 나들이 등으로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 및 사회인식개선과 관련한 사업으로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수준높은 주민지원서비스를 위해 이날 회의에서는 ▲민․관 코디네이터 채용▲민-관 협약식 체결▲주민생활지원협의회 워크숍 및 총회 개최 ▲‘행복싣고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운영’▲참 고마운 가게 협약 사업 ▲주민서비스 박람회 등의 사업이 제안되었다.

민․관 코디네이터는 주민생활지원 사무를 담당하는 전문가로 주민생활지원협의회 각분과의 유기적 의사소통을 돕고 전문지식을 활용해, 협의회의 운영 및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복싣고 찾아가는 주민서비스’는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의 필요를 직접 찾고 능동적 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제도로 이․미용봉사, 건강검진, 농기계 및 가전제품 수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서비스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 고마운 가게 협약 사업’이란 지역식당과의 협약을 통해 음식값에서 100원을 할인해 주고, 할인된 10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후원할 수 있게 유도하는 프로젝트로 일반주민의 참여를 통해 이웃공동체로서의 일체감과, 후원을 통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이다.

군은 복지에 관한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민들의 공동체의식이 향상되는 한편 이번 협의회의 안건들이 순조롭게 추진되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신속하고 적실한 도움이 지원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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