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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등산로 정비로 안전한 산행 도모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6-20 17: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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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후 5년간 25억원 사업비로 영남알프스등 44개소 251km정비 예정
밀양시(시장 엄용수)가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등산로 정비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주5일 근무등에 따라 여가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계절에 관계없이 산을 찾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수려한 자연경관에 걸맞는 지속적인 시설정비로 명품산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4월부터 5월말까지 사업비 4천여만원을 들여 백운산 등산로 구간 중 3.7km에 대해 철계단과 안전로프․이정표등 안전시설과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완료하여 협소하고 위험한 암벽구간을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으며 7월에는 사업비 24백만원을 들여 재약산 층층폭포 구간 3.2km에 대해 잡목제거와 노면정비등 등산로 주변정비와 돌계단․안전로프 설치, 편책시공 등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는 향후 5년간 2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영남알프스등 8개권역 44개소 251km의 주요 등산로를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으로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 산이 가지고 있는 자연경관을 최대한 살린 자연친화적인 정비로 산지를 보전하는 동시에 시를 찾는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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