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구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5일 ‘건강도시 은평! 중강도 빠르게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봉산무장애숲길에서 진행되며,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숲이 주는 치유 효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숭실고등학교 뒤 봉산 편백숲 입구를 출발해 편백나무숲길, 마루쉼터, 전망대 일대를 왕복하는 약 3km 구간을 걷게 된다. 전문 숲해설가가 동행해 봉산의 생태환경을 소개하고 안전한 걷기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은평구민과 관내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6월 12일까지 전자우편(hong3157@ep.go.kr), 전화(02-351-8156) 또는 방문 접수(은평구보건소 7층 보건위생과)를 통해 가능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걷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 활동”이라며 “구민들이 봉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건강과 활력을 함께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복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