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 개최안동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공동단장 황점이, 고운자)이 6월 8일(월)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서 ‘2026 안동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주요 기관‧단체 대표 및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체계 구축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운영 방향과 재난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자원봉사자 모집‧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지난해 경북 북부지역 산불 대응 활동을 되돌아보며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재난 상황에서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기관‧단체별 역할을 재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피해회복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난해 대형산불 피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보여주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을 내실화하고, 재난 상황에서 자원봉사 업무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 개최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