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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6년 서울시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상위 10개관에 신대방누리도서관 선정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6-06-25 10: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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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대방누리도서관 전경 사진

  



  서울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김상환)이 동작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신대방누리도서관이 2026년 서울시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시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는 서울시 내 166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장서, 인력, 예산, 서비스, 운영계획, 우수사례 등 총 9개 분야의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도서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2022년 5월 개관한 신대방누리도서관은 올해 처음으로 서울시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첫 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예산 확충, 체계적인 운영계획의 수립 및 실행, 우수사례 부문에서 소속 그룹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대방누리도서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길 위의 인문학」,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다문화 지원사업」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해 왔다. 또한 입시·진로 특성화 도서관으로서 청소년 서포터즈 운영, 진로 강연 등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꿈 설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


동작문화재단 김상환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지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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