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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한나라당 강 대표와 9일 회담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02-01 14: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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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오는 9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회담을 갖고, 민생문제 2월국회 입법처리 문제 등 국정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키로 했다.

청와대와 한나라당은 양자회담 개최와 관련, 1일 오전 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과 박재완 한나라당 대표비서실장이 2차 실무접촉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청와대 윤승용 대변인이 발표했다.

9일 양자회담에는 청와대에서 이병완 비서실장, 변양균 정책실장, 윤승용 대변인과 한나라당에서 전재희 정책위의장, 박재완 대표비서실장과 나경원 대변인이 배석키로 했다.
 
또 양측은 본 회담 의제를 조율하기 위해 6일 3차 실무회담을 열기로 했으며, 이날 오전 2차 회담에서도 회담의제를 교환, 검토했다.

이에 앞서 양측은 30일 양자회담과 관련한 첫 사전 실무접촉에서 민생경제대책과 2월 국회 입법처리 문제 등을 논의하되 개헌문제는 의제서 제외키로 했으며 생산적 회담을 갖기로 의견을 모은바 있다.

윤승용 대변인은“3차 실무회담을 열기로 양측이 합의한 것은 본회담을 보다 충실히 하기 위한 준비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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