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에서는 지난 16일부터 이달 말까지‘매무새 자활사업단’의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모시 이부자리를 홀로 사시는 어르신 15명의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물으며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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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시 이부자리 전달은 자활사업 참여자가 그동안 배운 기술을 어르신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기회로 삼고, 어르신에게는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이다.
한편, 2005년 2월 14일 설립된‘매무새’자활사업단은 달서구에서 저소득 계층에게 의류 수선 등의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여 자활의 계기를 만들어 주는 저소득층 자활기반 사업으로 현재 양장기능사 자격증 취득자 12명을 포함해 14명이 참여하고 있다.
매무새에서는 2007년에도 저소득 홀로 어르신 15분에게 모시한복을 제작 ․ 전달하여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을 주었다.
원혜숙 자활고용팀장은“이번 모시 이부자리 전달사업이 자활사업 참여자에겐 새로운 도전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매김 하도록 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외로움을 잊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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