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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에서 하동차 체험 프로그램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6-25 15: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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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1월 말까지 학생, 가족단위 체험활동
하동군이 지리산 야생 녹차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도심속에서 자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동차와 함께하는 창경궁 답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문화재청 창경궁관리소(소장 이만희)와 공동으로 갖게 되는 이번 체험행사는 이달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6개월간 창경궁내 궁궐 체험학교에서 유치부와 초․중․고등학생 및 가족단위로 1개반 40명씩 10,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창경궁에서 궁궐의 생활이야기를 시작으로 창경궁 답사, 조선의 과학문화재 이야기, 하동야생차와 궁궐의 차와 야생화 이야기, 또 하동녹차 씨앗 화분에 심기체험과 하동녹차 시음하기 등으로 진행된다.

창경궁 관계자는“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주말 체험프로그램 행사에 일반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하동야생차 역사에 대한 이해와 하동녹차 씨앗 화분에 심기체험을 즐겼다.”고 밝혔다

군은 원만한 체험활동을 위해 창경궁 경내 체험연구소에 위탁운영하며 가족단위 일반인은 토, 일요일 상설운영하고 유치부와 초중고 학생단체는 수시운영하며 참가비는 1,000원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도심속에서 자란 어린이들에게 차나무의 역사성을 알게 하고 야생차나무 씨앗 심기 등 체험학습을 통해 하동 야생차의 우수성을 알리게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녹음이 푸르른 창경궁에서의 색다른 나들이, 차와 함께하는 여유로운 고궁 나들이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체험교육연구소 홈페이지(www.goldstory.kr) 또는 전화(02-743-3319)로 가능하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해 3월 지리산 하동 야생차를 왕을 모신 창경궁에서도 볼 수 있게 창경궁내 하동야생차밭을 조성하고 10년생 야생녹차 약 300여본을 식재해 관람객들이 하동야생차를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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