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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6.25전쟁 제58주년 기념 군민대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6-25 16: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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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육을 재조명하고 참정용사의 명예선양 및 전후세대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6․25전쟁 제58주년 기념 군민대회”가 25일 오전 9시 30분 산청군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산청군재향군인회(회장 권대영)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서는 이재근 산청군수, 김민환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고나단체장 및 6․25참전 용사 및 유족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재향군인회 권대영 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6․25전쟁과 같은 비극이 이 땅에서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아야한다”며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오늘날에도 이어가야 할 것”을 강조했다.

기념식에서는 6․25전쟁에 공을 세운 참전유공자 산청읍 김희태(경남도지사 표창), 시천면 하재수(산청군수 표창), 차황면 박점규(산청군수 표창), 신등면 강덕문(군의회의장 표창), 금서면 조재건(군의회의장 표창)씨에 대한 표창이 수여돼, 유공자들의 공을 격려했다.

한편 산청군재향군인회원들은 이날 기념식을 마치고, 부산UN묘지, 충렬사, 대구다부동전적지 등 안보현장 견학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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