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에는 농정비전의 지향점으로『돈버는 농업 살맛나는 희망농촌 건설』을 위해 거제농업ㆍ농촌 중장기 발전 계획외 8개 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경쟁력 있는 산업집중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에 DDA/FTA 협상 등 농업시장 개방 확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향후 10년간 거제농업의 장기적 비전제시와 선택과 집중을 통한 남해안 시대의 특화된 농업모델 개발로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제농업. 농촌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
또한 지난해에 이어 농업농촌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6개 읍면(신현 삼거, 동부 가배, 거제 동림, 둔덕 상서, 하청 옥계, 장목 송진포)300백원을 지원하여 농업인의 부가가치 창출에 주력하고 있으며,
사등면 오량리 신 거제대교 앞 공원조성부지에 460백만원을 투입하여 거제시 농.수.특산물 직판장(지상2층 305㎡)을 신축하여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특산물과 향토관광음식을 대내외에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하청면 일원에 “거제맹종죽 관광 체험 상품화사업”이 확정되어 2011년까지 국․도비포함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맹종죽 숲 테마공원 조성과 맹종죽관련산업 연구개발 할 계획으로 있으며,
동부면 구천리 연담마을이 농림수산식품부의 2008년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2억이 지원되어 등산로 개설, 오리배 구입, 마을회관리모델링등 계획되어 있으며 표고버섯.고뢰쇠 수액채취, 공예품 만들기 체험 등으로 도시민의 휴양 체험공간 제공과 도농교류 활성화가 기대된다.
해명간척지인 신현읍 수월, 연초면 연사리 간척지 일대 11㏊가 갈대밭으로 방치되어 가을철 갈대홀씨로 시민들에게 불편이 초래되어 9월중에 습지도저를 활용하여 정지작업을 마치고 내년에 3㏊의 연꽃시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의 특산물인 장목면 송진포 일원의 양파가 봄철수확기(5월)일시에 출하되어 가격하락으로 재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양파주산지 현장에 2008년 사업으로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양파저온저장고를 설치하여 출하량을 적정하게 조절 한다.
시는 한미 FTA협상 타결에 따른 축산농가 대책으로 고품질 한우육성사업, 가축분뇨 자원화사업, 가축방역추진, 축산기술 시범사업 등 30여개사업에 764백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국제 곡물값 인상에 따른 국내 사료값 폭등으로 인한 농가 특별 지원사업으로 조사료 생산용 트랙트 2대 112,000천원, 저능력 모돈교체사업 90두 18,000천원을 긴급 지원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사료값 인상에 따른 특별 융자지원, 긴급 경영안정자금등도 저리로 융자 지원하고 있다.
이장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발전을 위한 지향점은 돈버는 농업, 경쟁력 갖춘 농업경영에 있다고 하면서 향후에도 이러한 관점을 목표로 하여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고 지원 방향을 결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미 고령화된 농촌마을 노인을 위해 건강, 학습, 환경개선, 일거리 창출 등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도시민들과 더불어 장수하기 위한 농촌건강 장수마을도 운영하고 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