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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촌동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8-06-26 01: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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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과 비전중구전략기획단(단장 박명호교수)은 지난 6월 25일 오후 4시부터 중구청 5층 대강당에서 “향촌동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홍경구 대구대학교 교수의“테마 거리 조성을 위한 향촌동 발전방향”과 조향래 매일신문사 사회2부장의 “향촌동 발전의 문화적 접근방안”이란 내용의 주제발표와 함께 교수.언론인.시민단체.주민 등 8명의 토론자가 향촌동만의 문화 예술적 추억을 살릴수 있는 의견들을 개진했다.

특히 향촌동 발전방안 토론회는 건물을 헐고 새건물 짓는 기존의 도심개발 형태에서 벗어나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부여하면서도 거기에 삶의 터전을 지닌 주민을 배재하지 않는 도심 개발을 모색한다는 점에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과거 대구의 중심지였던 향촌동의 발전방향을‘문화예술’이라는 테마로 잡게 된다면 근대문화골목 역사경관조성사업, 동성로 공공디자인사업과 맞물려 걷고 싶은 거리를 향촌동까지 연장할 수 있어 대구시민들이나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고, 나아가 도심재활력화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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