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재향군인회 (회장 정영해) 는 6.25전쟁 제 58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5일 창녕문화체육관에서 김충식 창녕군수, 참전회원, 보훈단체. 향군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기념 군민대회를 개최 했다.
▲ 6.25전쟁 58주년 기념 군민대회가 창녕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군민대회는 식전행사로 119연대 동원과장 정학성 소령으로부터 남지 박진지구 전투에 대한 전쟁사례와 6.25전쟁의 의미 및 안보의식 고취에 대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이어 열린 기념식은 정영해 회장의 대회사 김충식 군수의 기념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김군수는 기념사에서 우리지역은 6.25자유수호 전쟁에서 나라를 지켜낸 최후의 보루였으며 다시는 한반도에서 전쟁의 비극이 없도록 향군회원들께서 자라나는 후세들의 산증인이 되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한편 군내 각급학교, 기관에서는 버스를 무료로 지원해 회원들이 참석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편의를 제공 했으며, 오찬제공과 초청가수 위로공연 및 푸짐한 경품행사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군 재향군인회는 1961년 창립해 향군의 명예선양과 지역향토 방위역군으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각종 사회봉사 활동도 참여하는등 군민대회를 계기로 앞으로 회원들의 단합과 안보의식이 한층 더 발전 할것으로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