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퇴임식을 갖는 김진구 성산면장 강산이 4번이나 바뀌는 긴 세원을 오직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자라는 긍지와 공직을 천직으로 알고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지난 1966년 성산면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 딛은뒤 2008년 6월 27일 명예퇴임하는 김진구(59) 성산면장이 42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소감이다.
이날 퇴임식에는 김충식 창녕군수,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산면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김면장은 퇴임사를 통해 42년간의 공직생활을 큰대과 없이 마감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아끼지 않으신 지역주민과 동료 공무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이제 평범한 군민으로 돌아가 지역발전과【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건설을 위해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퇴임하는 김진구 면장은 그동안 지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창녕군수 표창, 경남도자사 표창, 내무부장관 표창 등을 수차례 수상하였고 6월 30일 자로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함과 동시에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