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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상 복 터졌다!
  • 편집국
  • 등록 2008-06-30 15: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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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 재난사전대비 평가 전국우수
 
합천군은 오는 7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2008 재해대책 유공자 정기 포상식을 가진다.

이번 포상식은 지난 2007년 재난대비 기간 각종 계획수립(안전관리계획, 풍수해대비 행동매뉴얼 등) 및 실천으로 재난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재해대책 전반에 걸쳐 성실히 업무를 수행한 관계공무원, 유관기관(단체), 민간인을 선정하여 그 노고와 공적을 치하하고자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선정하여 지난 5월 23일 방재의 날 기념식에서 포상한 것을 군에서는 7월 1일 정례회의를 통해 포상자들에게 심의조 군수가 직접 전달한다.

이날 근정포장에는 김일석 합천군 지역자율방재단장이 대통령표창에는 이종열 합천군 지방시설주사, 행정안전부장관상에는 이기철 합천군 지방행정주사보가 수상할 예정이며 합천군은 2007년말 2억원의 재정지원금과 함께 국무총리표창을 기관표창으로 받았다.

이번 포상은 2007년 제11호 태풍 나리 내습 시 군 실과 사업소 및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유지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면서 수해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한데 이어 2007년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청덕면 대부리 강변도로에서 차량추락사고 발생시 급물살로 인해 실종자가 발생하자 수색활동에 방재단의 기술지원단을 긴급 투입하여 상황 조기수습에 크게 기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방재활동과 봉사활동 등의 공로가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군은 앞으로도 『재난은 있어도 인명피해는 없다』는 슬로건으로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하여 2008년에도 재난, 인명피해 없는 합천건설에 매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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