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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이 일상 속에서 지역민들에게 질 높은 문화를 제공할 수 있는 문화공간 창출을 위해 지하철 동대구역광장에 특색 있는 멜로디가 흐르는 길거리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동구청은 오는 4일 피아노와 베이스, 드럼, 바이올린, 싱어로 구성된 5인조 그룹 JACO BAND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금요일 저녁시간대를 이용하여 지하철 동대구역 피라미드형 조형물 동편광장에서 이곳을 지나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총 10차례 다양한 음악과 밸리댄스 등의 공연을 개최하기로 했다.
길거리 뮤직페스티벌은 지하철 동대구역광장을 상설문화 이벤트장으로 만들어 왕래하는 지역민들에게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전하고 품격 있는 문화를 정착과 이를 통한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고자 개최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사업비 1천80만원을 투입 매주 금요일 오후 18:30~19:30(7~8월에는 19:00~20:00) 1시간 정도 클래식과 성악, 섹스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과 마당극, 밸리댄스, 현대무용 등을 공연할 예정이다.
김용규 문화공보실장은 “관련 기관과 협조하여 전시․ 공연 등 접근하기 쉬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지하철 동대구역광장이 여유롭고 편안하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휴식명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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